기억의 오르골 #4 퀘스트는 3일이라는 시간이 걸리며 선행 조건도 있어서 까다로운 퀘스트 입니다.
퀘스트를 진행하는 시간은 얼마 걸리지 않지만 꼭 퀘스트를 클리어하면 하루 뒤에 진행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기에 미리 진행하시는것을 추천합니다.
기억의 오르골 #4의 시작위치는 아르테타인에 위치한 슈테른에서 시작합니다.
퀘스트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칭호가 필요합니다.
[칭호] 알딸딸한 필요 (지스브로이 취기 버프 15스택)
[칭호] 감사관 필요 (아르데타인 조사 협력 퀘스트)
이런식으로 조합형 앞쪽에는 알딸딸한, 조합형 뒤쪽에는 감시관의 칭호를 착용하면 진행이 가능합니다.
칭호를 착용하면 퀘스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 후 퀘스트를 받으면 명함을 얻을수 있는데 하루 뒤 부터 진행이 가능하다고 나옵니다.
하루가 지나면 이런 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그림자달 시장으로 오라고 합니다. (그림자달 시장은 베른남부 위쪽에 위치합니다.)
그림자달 시장의 위치입니다.
여기서도 퀘스트를 진행하면 또 하루뒤에 진행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림자달 이후에는 해바라기섬으로 오라고 합니다.
해바라기섬에서도 간단하게 퀘스트를 하다보면 이제 또 하루 뒤 진행이 가능한 사진을 줍니다.
이 후 하루가 지나면 파푸니카로 이동합니다.
이 후 파푸니카에서 퀘스트를 진행하면 기억의 구슬 #4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기억의 구슬을 얻고 다음 날 그림자달 시장에 가면 새로운 퀘스트가 있는데 이 퀘스트를 클리어하면 영지에서 사용하는 악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퀘스트 진행 자체는 어렵지 않으나 3일이라는 시간이 무조건 걸리므로 미리 진행하면 좋은 퀘스트라고 생각합니다.
천천히 모든 오르골 퀘스트 공략을 간단하게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