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활 정보/제품 리뷰

비타할로 풋 시트 개인적인 리뷰

by seeker! 2021. 5. 13.
반응형

어제 제주 삼합 고기세트에 이어서 오늘은 비타할로 풋 시트에 대해서 리뷰하려고 합니다.

비타할로 풋 시트는 인터넷에서 제일 쉽게 구할 수 있는 쿠팡에서

의미없는 정가 24.000원에 상시 세일급 40% 세일을 해서 14.340원에 30매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2가지의 향이 있습니다.

라벤더, 목초향 이렇게 2가지를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저의 경우 라벤더 향을 구매했고 3주 정도 사용했습니다.

 

 

 

 

비타할로 풋 시트 - 리얼 리뷰

 

 

 

구매 이유는 이제 여름이 다가오다보니 살을 좀 빼야해서 유산소 운동을 위해 달리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너무 오랜만에 뛰어서 그런지 발바닥도 아프고 다리도 아프고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풋 시트를 자기전에 붙이고 자면 좀 좋다는 평이 있어서 구매를 했습니다.

 

 

 

 

이렇게 2가지가 구성품으로 들어옵니다.

 

 

 

 

 

이런팩에 붙여서 발바닥에 붙이면 됩니다.

권장 사용시간이 6~8시간이라고 하니 자기전에 붙이고 잠을 자면 딱 맞을것 같습니다.

여기서 4주간 사용하면 효과가 확실히 나온다고 했습니다.

 

딱 발에 붙이면 약간 열이 올라오면서 발을 툭툭 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작은 자갈위를 걷는 기분?

 

항상 일어나서 때면 더러운 이물질이 있어서, 내 발이 참 더럽구나 라는 생각을 했고

4주동안 사용하라고 했는데 3주만 사용해서 그런가? 

엄청난 효과를 보았다 라고 말할정도는 아니였습니다.

 

그냥 더러운 이물질도 보이고 따끔따끔한 느낌도 조금씩 주다보니 괜찮아 지고 있다는 느낌은 받았습니다.

가장 좋았던 점은 쉽게 떨어지고, 떼어낼 때 아프지 않았다는 점과 향이 좋았다는 점 입니다.

 

 

 

 

비타할로 풋 시트 - 만족도

 

솔직하게 만족도를 별 5개로 주라고 하면 3개 라고 생각합니다.

엄청 좋다 라는 느낌은 받지 못했고 다른 풋 시트와 차이점도 크게 못 느꼈기 때문입니다.

30매라서 양발에 붙이면 혼자서 약 15일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4주면 2개를 구매해야 하는데 한달에 28.680원 이라면 그냥 심리적인 요소때문에라도

한 번쯤 써보는것도 나쁘지는 않아보입니다.

 

 

여기까지 비타할로 풋 시트에 대해서 간단리뷰를 해보았습니다.

블로그에 리뷰글도 많이 올릴것이고 다른 글도 많으니 확인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주식용어 정리 - 주도주, 테마주 무엇일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