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지혜의섬 에포나 사전 퀘스트 - 타불라라사

5월 26일 로스트아크 정기점검이 끝났습니다.

 

 

그리고 신규패치로 지혜의 섬에 관한 퀘스트가 생기고 추가로 에포나가 생겼습니다.

우선 이 퀘스트를 깨기위한 선행퀘스트를 받기 위한 조건은 최소 1340이며 베른남부 퀘스트를 클리어해야 진행이 가능합니다.

 

 

 

지혜의섬 에포나 

 

 

지혜의섬에 에포나 2종이 추가되었습니다.

신간 정리 지원, 도서관 정숙 유지 가 추가되었습니다.

신간 정리 지원을 어느정도 클리어 하다보면 도서관 정숙 유지 에포나가 열리는 것 입니다.

 

 

 

이 에포나를 14일간 클리어하면 스킬 포인트 물약을 얻을 수 있기때문에 아마 빨리 해야 하는 에포나가 될 것 같습니다.

 

 

 

지혜의 섬 에포나 선행퀘스트

 

 

지혜의 섬 에포나를 받기위해서는 선행퀘스트를 완료해야 합니다.

바로 타불라라사 입니다. 

이 퀘스트를 깨기위해서는 베른남부를 클리어해야 하고, 카단 퀘스트 '푸른 불꽃이 서린 칼날' 을 클리어해야 합니다.

 

 

첫 시작은 베른북부에 12시 방향에 있는 달의 기사단원에게 받을 수 있습니다.

퀘스트명은 끝없는 어둠에 맞서 입니다.

 

베른북부 12시 -> 네리아 주점 ->칸다리아 영지 ->벨리온 유적지 ->지혜의 섬

 

중간중간 카드보상도 받을 수 있고 전설 카드팩도 주기 때문에 에포나 때문이 아니더라도 꼭 깨야 합니다.

 

 

 

 

 

지혜의 섬에서 퀘스트를 진행하다보면 책을 선택해야하는 상황이 나옵니다.

순서대로 말을 걸어야 완료이며 순서는 위에 사진에 있습니다.

 

 

이 후 촛불이 밝은 곳으로 가라고 하는데 이는 지혜의 섬에서 지하로 들어가서 해당위치에 가보면 보입니다.

 

 

이 후 들어가서 퀘스트를 진행하다보면 또 한 번 선택을 해야하는 상황이 나옵니다.

이 또한 위에 사진처럼 말을 걸어주면 완료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퀘스트를 끝내면 전설 카드 팩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혜의 섬 에포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에포나 자체는 3분만에 끝낼 수 있기때문에 어렵지 않습니다.

 

여기까지 지혜의 섬 새로운 에포나 퀘스트와 사전퀘스트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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