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트아이젠 위치
로스트아크 알트아이젠 섬의 위치 입니다.
상시 입장이 가능하며 아르테타인 바로 밑에 있으며 모래폭풍 내성이 필요하기는 하지만 배 내구도를 풀로 채우고 출발하면 무난하게 입장이 가능한 섬 입니다.
알트아이젠의 처음 입장하면 보라색 퀘스트가 있습니다.
보통 섬의마음을 얻기위해서는 섬에 들어가서 나오는 처음 퀘스트를 완료해야 하지만 알트아이젠 섬의 경우는 섬의마음과 퀘스트는 관련이 없습니다.
하지만 로스트아크에는 성향이 존재합니다.
성향은 npc들과 말을 걸고 호감도를 높이는데 필요합니다.
이 성향을 올리기가 꽤나 힘듭니다.
성향을 올리는 방법 중 하나가 섬에 있는 퀘스트를 완료하면 특정 성향을 조금 올려주기에 가능하면 퀘스트를 깨는것을 추천합니다.
알트아이젠 모코코
알트아이젠의 모코코의 개수는 총 4개 입니다.
모코코를 얻는데 있어 노래도 필요없기에 간단하게 얻을 수 있습니다.
한 위 사진에 표기했듯이 12시 방향 모코코 2개는 파란색위치에서 입구에 들어가서 찾아야 합니다.
알트아이젠 섬의마음, 모험물 얻는방법
알트아이젠 섬의마음, 모험물을 얻는방법은 동일합니다.
이렇게 필드보스가 나오는 날이 있습니다.
캘린더를 보고 필드보스가 나오는날을 체크하시다보면 '솔 그랑데' 라는 필드보스가 나오는 날이 있습니다.
이 보스를 잡으면 일정 확률로 섬의마음과 모험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보통 필드보스는 20시에 주로 나오며 알트아이젠의 보스인 솔 그랑데의 경우 2분~3분 뒤인 8시 2~3분에 나옵니다.
약하고 피통도 적어서 금방 잡히니 파티를 구해서 잡는것도 방법입니다.
이렇게 보스를 후딱 잡으면 끝 입니다. 1분도 안걸려서 잡습니다.
저는 운이 좋게 모험물이 바로 나왔습니다.
모험물 이름은 '헤스티아 호' 입니다.
섬의마음은 먹지 못했으니 다시... 와야겠군요...
여기까지 알트아이젠 섬에 대해서 공략이 끝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만약에 저라면 알트아이젠 필드보스를 잡으러 오는것은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필드보스 중에서 가장먼저 잡아야하는 보스가 타르실라 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확률로 거인의 심장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래 링크에 타르실라 공략에 대해서 적어놨으니 확인해주세요.
로스트아크 시즌2 - 네 번째 거인의 심장 얻기 (필드보스 타르실라)
그리고 타르실라를 잡아서 거인의 심장을 얻었다면 레벨에 맞는 각 대륙별 필드보스를 잡는게 좋습니다.
(룬, 모험의 서)
이 후에 1400대가 된다면 오르페우스의 별을 얻기위해 모아케를 잡아주고 그게 아니라면 이제 알트아이젠 섬 처럼 섬의마음을 얻으러 오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 또한 개인적인 생각이니 여러분 취향에 맞게 잡으러 오시길 바라며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