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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및 추천/드라마 추천

펜트하우스 시즌2 - 방송시간, 등장인물, 재방송 시간, 시청률

by seeker! 2021.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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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시즌2 방송시간

최근 바빠서 드라마를 볼 시간이 없었는데 요 근래 다시 시간이 생겨서 드라마를 하나하나 보았습니다.

그중 펜트하우스가 참 재밌더라고요. 

이틀에 걸쳐 시즌1을 다보았습니다. 

다 보고나니 시즌2를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거다 하고 바로 보기 시작했지만 아쉽게도 2화까지 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SBS 펜트하우스2 방송시간

펜트하우스 시즌2는 금, 토 오후 10시에 SBS에서 볼 수 있습니다.

 

 

펜트하우스 시즌2 등장인물

펜트하우스 시즌2 등장인물

 

시즌1 이후 1년후 스토리라서 등장인물은 비슷하지만 심수련 역의 이지아 님은 등장인물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아마 나오지 않을까요?? 

 

펜트하우스 시즌2 - 오윤희역 유진님

오윤희역 (유진)

배로나 엄마. 자격증 없는 부동산 컨설턴트.

“내 딸만큼은 돈 때문에 설움 받지 않아야 하고, 

차별당하지 않아야 하고, 기죽어선 안 된다! 

그러려면, 돈이 있어야 한다."

 

학창 시절 전국에서 알아주는 실력파 소프라노였으나 

예상치 못한 사고로 성대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어 

성악을 포기했다. 

윤희의 삶이 꼬이기 시작한 것은 그때부터였다. 

 

대학 문은 넘보지도 못했고 

6년 만난 남자 친구는 그녀를 떠났다. 

소개로 만난 고시생 남편은 바람피우다 술에 취해 

난간에서 떨어져 죽었다. 

허영을 불치병으로 달고 살던 시어머니는 

손녀딸 금반지까지 내다팔며 돈을 탕진했다.

그때 딸 배로나가 태어났다.

 

딸만큼은 돈에 허덕이며 살게 하진 않겠다는 마음으로 

억척스럽게 살았다. 

안 해 본 알바가 없었다. 

몇 년 전 부터는 졸부들을 상대로 비밀 아지트를 

구해주며 생활비를 벌고 있다. 

 

윤희에게 로나는 삶의 모든 것이자 이유였다. 

가진 게 없어도 로나에겐 모든 걸 해주고 싶었다. 

그런 로나가 청아예고에 입학해 성악을 하겠단다. 

딸만큼은 성악을 시키고 싶지 않았는데...

 

펜트하우스 시즌2 - 천서진역 (김소연)

 

천서 진역 (김소연)

하은별의 엄마. 

타고난 금수저. 청아 재단 이사장. 유명 소프라노. 

“헤라 클럽”의 여왕벌. 

 

자신이 세상의 중심이어야 하는 여자. 

원하는 것은 어떻게든 손에 넣는다. 

그것이 다른 사람의 꿈이든, 다른 여자의 남자든. 

 

스포트라이트는 항상 서진을 비추고 있었다. 

‘한국 최고의 소프라노’, ‘청아 재단 이사장 딸’, 

‘넘사벽 엄친아’라는 타이틀은 

늘 그녀를 주목받게 만들기 충분했다. 

든든한 부모의 뒷배를 이용하지 않고도 충분한 실력으로 

청아유치원, 청아초등학교, 청아예중까지 

항상 1등을 차지한 그녀였다.

 

 

주단태
하윤철
강마리
고상아
이규진

 

 

 

펜트하우스 시즌2 시청률

 

펜트하우스 시즌2 시청률 (1, 2회 기준)

 

2회 까지 나온 펜트하우스 시즌2 시청률은 20.4%입니다.

1회에 비해 1%가 넘게 올랐으니 3회, 4회 등 회가 지날수록 계속 오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펜타하우스 시즌1 시청률

펜트하우스 시즌1 경우에도 꾸준히 시청률이 올라서 마지막 회차에 28.8% 였습니다.

 

 

 

 

펜트하우스 시즌2 재방송 시간

 

 

편성표

 

인기 드라마인 만큼 재방송을 엄청 많이 해주고 있습니다.

DRAMAcube, SBS플러스, SBS, 드라마 H, SKY 채널에서 재방송을 해줍니다.

 

 

 

재방송

 

2.28일부터 3.3일 기준의 재방송입니다. 

아래의 링크에 들어가 보시면 계속 재방송 시간을 알 수 있으니 확인해주세요.

 

펜트하우스 시즌2 재방송 시간보는 사이트

 

 

펜트하우스 시즌2 몇 부작

펜트하우스는 시즌3까지 예정되어있습니다.

원래 시즌2 ,3 각각 12부작이라고 예정되어있었지만 시즌2는 13부작입니다.

아마 시즌3도 13부작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상당히 재밌는 막장드라마 펜트하우스.

금, 토요일이 기다려지게 하는 드라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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