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드라마화] 인기 웹툰의 드라마 방영 예정 및 확정 작품. 1탄
네이버 웹툰 많이 보시나요? 저는 웹툰을 좋아해서 카카오페이지 웹툰, 네이버, 다음 웹툰 많이 보고 있습니다.
그중 480화 이상 나왔을 만큼 네이버 수요일, 토요일 인기 웹툰 `유미의 세포들` 이 드라마화를 확정했습니다.
2021년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유미의 세포들은 30대 평범한 직장인 유미의 이야기를, 유미 머릿속 세포들의 시각으로 표현한 공감 에피소드 물입니다.
'유미의 세포들'은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까지 시트콤과 장르물을 넘나드는 송재정 작가가 집필에 참여하며, '메리 카우'가 기획하고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 N이 공동제작합니다.
웹툰 '유미의 세포들' 드라마 제작 확정, 내년 방송 목표(공식)
웹툰 '유미의 세포들' 드라마 제작 확정, 내년 방송 목표(공식) 누적 조회수 30억뷰의 네이버 인기 웹툰 '유미의 세포들'이 드라마로 제작된다. 8일 스튜디오드래곤은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제작에 돌입했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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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중반까지는 엄청 재밌게 봤던 웹툰인데, 중간부터 댓글에 영향을 받으셨는지 점점 이상해져서 중간에 하차한 웹툰이지만 세포를 어떻게 드라마에서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송재정 작가님 드라마 W,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드라마에서 실망을 많이 했는데 이번에는 재밌게 잘 방영했으면 좋을 거 같습니다.
넷플릭스X이재규 감독, '지금 우리 학교는' 제작 확정(공식)
[일간스포츠 박정선] 넷플릭스(Netflix)가 새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의 제작을 확정 지었다. 넷플릭스는 "영화 '완벽한 타인'의 이재규 감독과 손잡고 동명의 네이버웹툰 인기 연재작 '지금 우리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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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완결 웹툰 `지금 우리 학교는`
2009년에 발행한 웹툰입니다. 넷플릭스에서 이번에 `완벽한 타인`영화의 이재규 감독님과 함께 제작을 확정 지었습니다.
장르는 좀비물인데 2009년 당시에 항상 웹툰이 나오는 수요일에는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을 정도로 화재작이며 본 사람은 항상 손에 꼽는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전 세계 190여 개국에 공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고등학생 때 엄청 재밌게 본 웹툰인데 드라마로 나온다니 엄청 기대됩니다. 넷플릭스 감성에 이재규 감독님까지 합세했으니 엄청난 작품이 나오길 기대하겠습니다.
넷플릭스, 웹툰 원작 '스위트홈' 오리지널 시리즈로 제작한다
넷플릭스는 새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을 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스위트홈은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 중인 동명 스릴러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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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에서 전액 지원으로 제작을 확정 지었습니다. 감독은 이응복 감독님. 도깨비, 태양의 후예 등 인기 있는 드라마의 감독이었습니다. 놀라운 건 스위트홈을 제작하는데 드는 비용입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회당 약 30억의 비용이 든다고 합니다.
캐스팅은 거의 확정이 되었으며 송강, 이진욱, 이시영, 이도현, 김남희, 고민시, 박규영, 고윤정, 김갑수, 김상호 님 등이 캐스팅 확정되었습니다.
웹툰 스위트홈은 2020년 현재 아직 연재중이며, 토요일 웹툰이다.
이 웹툰은 처음 후레자식을 재밌게 본 후 그다음 연재작이라서 챙겨봤습니다. 어느 날 세상이 바뀌는데, 인간의 욕망(?)의 따라서 죽으며 괴물이 됩니다. 중간에 하차했지만, 다시 한번 정주행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권미경, 네이버 웹툰 ‘비질란테’로 영화와 드라마 동시제작 도전
권미경 스튜디오N 대표이사가 웹툰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영화·드라마 동시제작을 시도한다.한 작품의 지식재산권(IP)을 장르가 다른 영상 콘텐츠로 동시에 제작하는 것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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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토요일 인기 웹툰 비질란테. 경찰이 범죄를 저지른 범죄자들은 직접 처단하는 내용입니다.
처음 나올 당시 친구들이랑 의견을 이야기를 많이 해서 아직 기억이 납니다.
범죄를 저지른 사람을 죽이는 게 과연 경찰인지, 악질 범죄자들이 제대로 된 처벌을 받지 못하니 차라리 그렇게라도 죽이는게 나은지
과연 드라마, 영화에서는 어떻게 해석할지 궁금합니다.
비질란테는 우리나라 최초로 드라마, 영화를 동시에 촬영한다고 합니다. 같은 배우들을 같은 촬영장에서 영화, 드라마를 촬영한다는 말입니다.
이와 비슷한 사례로는 `신과 함께`가 비슷한 사례인데 신과 함께는 1,2편을 동시에 촬영하고 2017년에 1편을, 2018년에 2편을 개봉하여 각각 천만 영화가 되었습니다.
최초의 도전인 만큼 홍보, 마케팅은 되겠지만, 실패 시 부담은 엄청 큽니다.
드라마, 영화로 쓰일 만큼 좋은 소재이고 인기가 많다 보니 도전을 했으며, 엄청난 베테랑을 통해 제작, 배급한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개인적으로 신과 함께 같은 명작이 되거나, 망작이 되거나 둘 중 하나가 될 것 같습니다. (중간은 없다.)
워낙 소재가, 이야깃거리 좋은 소재이기 때문에 어떻게 해석을 하는지, 어떡게 보여주는지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많은 웹툰이 드라마, 영화 제작 진행 중입니다. 아직 입소문으로만 진행 중인 작품도 있고, 이미 확정 짓고 제작 중인 작품도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웹툰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기대되는 작품 4가지를 먼저 소개해드렸습니다.
곧 2탄으로 또 찾아오겠습니다.
